'페이지터너' 파이팅!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16.03.24 11: 35

24일 오전 서울 여의도 63컨벤션센터에서 KBS 2TV 청춘 3부작 드라마 ‘페이지터너’제작발표회가 열렸다.
배우 지수, 김소현, 신재하, 이재훈 감독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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