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재하,'여심 흔드는 눈빛'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16.03.24 11: 39

24일 오전 서울 여의도 63컨벤션센터에서 KBS 2TV 청춘 3부작 드라마 ‘페이지터너’제작발표회가 열렸다.
배우 신재하가 취재진의 질문을 듣고 있다. /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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