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호준,'친정팀 후배들과 즐거운 수다'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16.03.24 12: 04

24일 인천 문학구장에서 열리는 '2016 타이어뱅크 KBO 리그' SK 와이번스와 NC 다이노스의 시범경기에 앞서 NC 이호준이 SK 김성현, 이재원과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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