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OT!] EXID 하니, 벚꽃 같이 화사한 美친 미모
OSEN 허정윤 기자
발행 2016.03.24 13: 03

 그룹 EXID의 하니가 상큼한 모습으로 근황을 알렸다.
EXID 소속사는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앉아서 브이만 하는데 예쁜 하니”라는 말과 함께 하니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하니는 핑크빛 원피스를 입고 다소곳한 자세로 상큼한 손가락 브이를 선보였다. 뚜렷한 이목구비와 화사한 봄 메이크업이 보는 팬들의 마음을 설레게 만들었다.

이를 본 네티즌은 “너무 예쁘다”, “여자여자한 하니” 등의 반응을 보였다. /sungruon@osen.co.kr
[사진] EXID 공식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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