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경문 감독,'희생타 좋았어'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16.03.24 15: 29

24일 인천 문학구장에서 열린 '2016 타이어뱅크 KBO 리그' SK 와이번스와 NC 다이노스의 시범경기, 7회초 1사 1,3루 NC 김태군의 희생타때 NC 김경문 감독이 박수를 치고 있다. /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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