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강률,'뒷문을 책임진다'
OSEN 곽영래 기자
발행 2016.03.24 15: 52

24일 오후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2016 타이어뱅크 KBO 리그' 삼성 라이온즈와 두산 베어스의 시범경기, 8회말 두산 김강률이 역투하고 있다. / youngrae@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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