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용희 감독,'영봉패의 아쉬움'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16.03.24 15: 56

NC가 24일 인천SK행복드림구장에서 열린 ‘2016 타이어뱅크 KBO 리그 시범경기’ SK와의 경기에서 선발 이태양의 5이닝 무실점으로 시작된 투수들의 역투 릴레이가 이어지며 3-0으로 이겼다. NC는 5승8패1무를, SK는 6승5패2무를 기록했다.
경기종료 후 SK 김용희 감독이 퇴장하고 있다. /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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