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EXID 하니와 솔지 KBS 2TV ‘배틀트립’에 출연한다.
24일 방송 관계자에 따르면 EXID 하니와 솔지는 이날 ‘배틀트립’ 촬영을 위해 인천 국제공항을 통해 출국했다. 앞서 비스트 윤두준이 인사동 일대에서 촬영한 것과 마찬가지로 여행 대결을 위해 떠난 것.
‘배틀트립’은 스타들이 ‘여행 레시피’를 만든다는 콘셉트로, 2인 1조로 나뉘어 여행을 떠나 이를 주제로 여행을 펼치는 프로그램이다. 오는 16일 첫 방송된다. / jsy90110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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