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오후 안산 와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8 러시아월드컵 예선 대한민국과 레바논의 경기, 하프타임 은퇴식을 갖는 이천수가 아내, 딸과 그라운드에 들어서고 있다./jpnews@osen.co.kr
이천수 은퇴식, '사랑하는 아내, 딸과 함께'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16.03.24 21: 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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