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틸리케 감독, '공을 발로 뻥'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6.03.24 21: 30

24일 오후 안산 와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8 러시아월드컵 예선 대한민국과 레바논의 경기, 후반 대한민국 슈틸리케 감독이 아웃 된 공을 발로 차고 있다. /dreamer@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