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천수, '정든 대표팀을 떠나며'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6.03.24 22: 45

24일 오후 안산 와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8 러시아월드컵 예선 대한민국과 레바논의 경기, 하프타임 때 대표팀에서 은퇴하는 이천수가 아내와 딸, 김호곤 대한축구협회 부회장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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