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2016 타이어뱅크 KBO 리그' LG 트윈스와 넥센 히어로즈의 시범경기가 열릴 예정인 가운데 양팀 훈련시간에 덕아웃에서 LG 양상문 감독이 선수들의 타격연습을 지켜보며 말을 하고 있다. / rumi@osen.co.kr
양상문 감독,'끝까지 집중해서 쳐라'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16.03.25 12: 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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