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성,'아! 아깝게 도루 실패'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16.03.25 13: 20

25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2016 타이어뱅크 KBO 리그' LG 트윈스와 넥센 히어로즈의 시범경기가 열렸다.
1회초 1사 주자 2루 넥센 채태인 타석에서 2루 주자 김민성이 3루 도루를 시도했으나 LG 3루수 히메네스에게 태그아웃을 당하고 있다./rumi@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