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대현,'시작부터 아쉬운 3실점'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16.03.25 13: 28

25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2016 타이어뱅크 KBO 리그' LG 트윈스와 넥센 히어로즈의 시범경기가 열렸다.
1회초를 마친 LG 선발 김대현이 아쉬운 표정으로 덕아웃으로 향하고 있다./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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