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오후 인천 SK행복드림구장에서 열린 '2016 타이어뱅크 KBO리그' 시범경기 SK 와이번스와 NC다이노스의 경기, 1회초 1사 1,2루에서 NC 테임즈가 SK 박종훈의 투구에 맞고 괴로워하고 있다./jpnews@osen.co.kr
테임즈, '내가 참는다'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16.03.25 13: 37
Baseball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