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라이 투 더 스카이의 멤버 브라이언이 모델 바바라 팔빈과 친분을 과시했다.
브라이언은 2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어제 이 아름다운 분과 재미있게 놀았음~ 우리 급친. 늘 서포트 해주기로 했어요”라는 말과 함께 사진 한 장을 올렸다.
사진 속 바바라 팔빈과 브라이언은 입술을 쭈욱 내미는 표정을 지으며 다정한 포즈를 선보였다. 두 사람은 서울패션위크에서 만난 것.
이를 본 네티즌은 “입술 표정이 똑같아요. 두 분 모두 아름다우심”, “개구쟁이 브라이언” 등의 반응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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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브라이언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