염경엽 감독,'역시 이택근이야!'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16.03.25 13: 52

25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2016 타이어뱅크 KBO 리그' LG 트윈스와 넥센 히어로즈의 시범경기가 열렸다.
2회초 1사 주자 1,3루 넥센 김민성의 우익수 앞 1타점 적시타때 홈을 밟은 이택근이 덕아웃에서 염경엽 감독과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 /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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