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건창,'도루? 어림없다고!'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16.03.25 14: 04

25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2016 타이어뱅크 KBO 리그' LG 트윈스와 넥센 히어로즈의 시범경기가 열렸다.
2회말 2사 주자 1루 LG 문선재 타석에서 1루 주자 황목치승이 2루 도루를 시도했으나 넥센 2루수 서건창에게 태그아웃을 당하고 있다. /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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