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동환,'막아내야 한다!'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16.03.25 14: 10

25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2016 타이어뱅크 KBO 리그' LG 트윈스와 넥센 히어로즈의 시범경기가 열렸다.
2회초 1사 주자 2루 넥센 고종욱 타석에서 LG 선발 김대현이 강판된 후 마운드에 오른 최동환이 힘차게 공을 뿌리고 있다. /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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