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선재,'어서 따라잡자고!'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16.03.25 14: 15

25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2016 타이어뱅크 KBO 리그' LG 트윈스와 넥센 히어로즈의 시범경기가 열렸다.
3회말 무사 주자 1,3루 LG 서상우가 중견수 희생플라이때 홈을 밟은 문선재가 덕아웃에서 동료들과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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