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엘로,'입술 꽉 깨물고 혼신의 피칭'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16.03.25 14: 27

25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2016 타이어뱅크 KBO 리그' LG 트윈스와 넥센 히어로즈의 시범경기가 열렸다.
넥센 선발 코엘로가 힘차게 공을 뿌리고 있다. /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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