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시타 김강민,'이제 한 점 차 추격'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16.03.25 15: 13

25일 오후 인천 SK행복드림구장에서 열린 '2016 타이어뱅크 KBO리그' 시범경기 SK 와이번스와 NC다이노스의 경기, 5회말 2사 2루에서 SK 김강민이 1타점 적시타를 날리고 기뻐하고 있다./jpnews@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