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오후 인천 SK행복드림구장에서 열린 '2016 타이어뱅크 KBO리그' 시범경기 SK 와이번스와 NC다이노스의 경기, 7회초 1사에서 NC 이호준이 솔로포를 날리고 박민우의 축하를 받고 있다./jpnews@osen.co.kr
박민우, '이호준 선배, 끝까지 축하'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16.03.25 15: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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