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오후 인천 SK행복드림구장에서 열린 '2016 타이어뱅크 KBO리그' 시범경기 SK 와이번스와 NC다이노스의 경기, 7회말 무사 2루에서 NC 김선규가 SK 이현석의 투수앞 땅볼 타구를 잡아 1루로 송구하고 있다./jpnews@osen.co.kr
김선규, '내가 직접 처리할게'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16.03.25 15: 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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