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재윤,'마무리는 내가 한다'
OSEN 곽영래 기자
발행 2016.03.25 16: 07

kt는 25일 대전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열린 2016 타이어뱅크 KBO리그 한화와 시범경기를 8-4 승리로 장식했다. 앤디 마르테와 김사연 그리고 김상현까지 홈런 3방이 무섭게 폭발하며 한화 마운드를 무너뜨렸다.
9회말 kt 김재윤이 역투하고 있다. / youngrae@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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