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경문 감독, '9회 찾아 온 위기'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16.03.25 16: 24

NC가 25일 인천SK행복드림구장에서 열린 ‘2016 타이어뱅크 KBO 리그 시범경기’ SK와의 경기에서 초반부터 착실히 점수를 낸 타선의 힘을 앞세워 6-5로 이겼다.
2연승을 기록한 NC는 시범경기 6승8패1무를 기록했다. SK는 6승6패2무를 기록, 5할 승률로 내려 앉았다.
9회말 2사 1,2루 위기가 찾아오자 NC 김경문 감독이 생각에 잠겨 있다./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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