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장 명물로 자리잡을 SK '빅보드'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16.03.25 16: 37

NC가 25일 인천SK행복드림구장에서 열린 ‘2016 타이어뱅크 KBO 리그 시범경기’ SK와의 경기에서 초반부터 착실히 점수를 낸 타선의 힘을 앞세워 6-5로 이겼다.
2연승을 기록한 NC는 시범경기 6승8패1무를 기록했다. SK는 6승6패2무를 기록, 5할 승률로 내려 앉았다.
2회초 수비를 마치고 더그아웃으로 향하는 SK 정의윤과 경기장 명물로 자리매김할 '빅보드'/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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