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틸리케 감독,'공항에서도 인기 만점'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16.03.25 17: 14

25일 오후 울리 슈틸리케 감독이 이끄는 축구 대표팀이 태국과의 원정평가전을 위해 인천공항을 통해 출국했다.
슈틸리케 감독이 팬과 함께 사진을 찍어주고./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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