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주호,'즐거운 수다'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16.03.25 18: 09

25일 오후 울리 슈틸리케 감독이 이끄는 축구 대표팀이 태국과의 원정평가전을 위해 인천공항을 통해 출국했다.
출국장 앞에서 박주호와 이청용이 즐겁게 얘기를 나누고 있다. /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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