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태풍, '잭슨 수비, 스크린 이용해 가볍게'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16.03.25 19: 56

25일 오후 경기도 고양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15-2016 KCC 프로농구 챔피언결정전' 3차전 고양 오리온과 전주 KCC의 경기, 2쿼터 KCC 전태풍이 오리온 잭슨의 수비를 스크린을 이용해 피하고 있다./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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