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오후 경기도 고양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15-2016 KCC 프로농구 챔피언결정전' 3차전 고양 오리온과 전주 KCC의 경기, 4쿼터 KCC 김민구가 땀을 닦고 있다./jpnews@osen.co.kr
김민구 볼만 잡으면 오리온 팬들의 야유가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16.03.25 20: 37
Sports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