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오후 경기도 이천종합운동장에서 열린 'U-23 올림픽 축구대표팀' 대한민국과 알제리의 평가전, 전반 대한민국 문창진이 팀의 두 번째 골을 넣고 권창훈을 비롯한 동료들과 환호하고 있다. /dreamer@osen.co.kr
문창진-권창훈, '전반부터 골 폭죽'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6.03.25 20: 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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