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리블 펼치는 올림픽대표팀 구현준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6.03.25 22: 26

신태용호가 2016 리우 올림픽을 앞둔 예비고사서 짜릿한 승리를 챙겼다. 또 2014 브라질 월드컵서 형들이 당한 굴욕도 깔끔하게 되갚아 줬다.
신태용 감독이 이끄는 올림픽 대표팀은 25일 이천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알제리와 평가전서 권창훈과 문창진의 연속골에 힘입어 2-0으로 승리했다.
후반 대한민국 구현준이 드리블을 펼치고 있다.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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