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경문 감독, '고척돔 내야 펜스도 꼼꼼히 살피며'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6.03.26 11: 39

26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리는 '2016 타이어뱅크 KBO 리그' 넥센 히어로즈와 NC 다이노스의 경기를 앞두고, NC 김경문 감독과 넥센 홍원기 코치가 펜스를 살피고 있다.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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