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C 김경문 감독, '고척돔, 출발이 좋다'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6.03.26 13: 24

26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16 타이어뱅크 KBO 리그' 넥센 히어로즈와 NC 다이노스의 경기, 1회초 2사 1, 2루 상황 박석민이 선제 좌월 스리런포를 날리고 김경문 감독을 비롯한 코칭스태프와 인사를 나누고 있다.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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