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비요정 채태인, '쉽지않은 고척돔 적응'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6.03.26 13: 27

26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16 타이어뱅크 KBO 리그' 넥센 히어로즈와 NC 다이노스의 경기, 2회초 1사 주자없는 상황 손시헌의 내야 뜬 공 때 넥센 1루수 채태인이 넘어지며 타구를 잡아내고 있다. /dreamer@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