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16 타이어뱅크 KBO 리그' 넥센 히어로즈와 NC 다이노스의 경기, 3회말 2사 1루 상황 대니 돈이 안타를 날리고 있다. /dreamer@osen.co.kr
대니 돈, '찬스 만드는 안타'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6.03.26 13: 57
Baseball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