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피에스타가 완전체로서 더 강력해진 매력을 뽐냈다.
피에스타는 26일 방송된 MBC '쇼! 음악중심'에서 '미러(mirror)' 무대를 꾸몄다.
이날 피에스타는 각 멤버들의 개성을 살린 와인색 의상을 입고 등장했다. 가사에 맞춘 우아한 안무는 물론, 구멍 없는 보컬들의 애절한 보이스가 눈과 귀를 사로잡았다.
특히 예능 프로그램 등을 통해 이름을 알린 차오루와 예지를 제외한 멤버들 역시 만만치 않은 매력을 뽐냈다. / jsy901104@osen.co.kr
[사진] '음악중심' 방송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