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ID 정화, 하니가 26일 오후 서울 중구 을지로 동대문디자인플라자에서 열린 '2016 F/W 헤라 서울 패션위크 김석원 디자이너 '앤디앤뎁' 컬렉션에 참석하고 있다. /eastsea@osen.co.kr
EXID 정화-하니,'어둠속을 밝히는 비주얼'
OSEN
이동해 기자
발행 2016.03.26 16: 25
인기기사
-
루나 비즐, '뇌쇄적인 눈빛'
-
켄달 제너..섹시 시스룩 드레스에 코르셋 노출 아찔'
-
엘라 헌트,'속 훤히 보이는 시스루 드레스'
-
수현, 파격적인 드레스
-
호주패션위크,'속 보이는 블랙 패션'
Entertainment 많이 본 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