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 오후 광주 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2016 타이어뱅크 KBO 리그' KIA 타이거즈와 한화 이글스의 시범경기, 4회말 1사 3루 한화 조인성이 KIA 나지완의 파울 타구를 잡아내고 있다. / youngrae@osen.co.kr
조인성,'투수 어깨를 가볍게해주는 캐치'
OSEN
곽영래 기자
발행 2016.03.26 18: 06
Baseball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