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인성-김민우,'실점위기 넘기자'
OSEN 곽영래 기자
발행 2016.03.26 18: 09

26일 오후 광주 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2016 타이어뱅크 KBO 리그' KIA 타이거즈와 한화 이글스의 시범경기, 4회말 1사 3루 한화 김민우가 KIA 나지완의 파울 타구를 잡아낸 조인성에게 마스크를 건네고 있다. / youngrae@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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