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리는 2016 KBO리그 LG트윈스와 두산 베어스의 시범경기에 앞서 LG 서용빈 코치가 양석환의 타격자세를 교정시키고 있다. / soul1014@osen.co.kr
양석환 타격자세 교정시키는 서용빈 코치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16.03.27 11: 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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