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학,'투런포 허용 아쉽네'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16.03.27 13: 44

27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16 타이어뱅크 KBO 리그’ 넥센 히어로즈와 NC 다이노스의 경기가 열렸다.
2회말 2사 1루에서 넥센 박동원에게 좌줠 투런 홈런을 허용한 NC 이재학이 아쉬워하고 있다. /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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