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습타구 맞고 쓰러진 유희관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16.03.27 14: 09

27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16 KBO리그 LG트윈스와 두산 베어스의 시범경기, 5회말 LG 채은성의 타구에 맞은 두산 선발투수 유희관이 고통스러워하고 있다./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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