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군,'찬스는 놓치지 않아'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16.03.27 14: 38

27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16 타이어뱅크 KBO 리그’ 넥센 히어로즈와 NC 다이노스의 경기가 열렸다.
5회초 2사 1,2루에서 NC 김태군이 적시타를 치고 있다. /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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