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니폼 갈아입은 김선규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16.03.27 14: 57

27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16 타이어뱅크 KBO 리그’ 넥센 히어로즈와 NC 다이노스의 경기가 열렸다.
6회말 NC 김선규가 힘차게 공을 던지고 있다. /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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