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주자 김용의,'견제가 심하네'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16.03.27 15: 00

27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16 KBO리그 LG트윈스와 두산 베어스의 시범경기, 8회말 무사 1루 LG 최경철의 타석때 1루 주자 김용의가 1루로 귀루하고 있다. /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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