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16 KBO리그 LG트윈스와 두산 베어스의 시범경기, 8회말 1사 2루 LG 대타 이병규가의 파울타구를 조수행 좌익수가 잡아내고 있다/ soul1014@osen.co.kr
조수행,'하마터면 놓칠뻔 했어'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16.03.27 15: 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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