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상문 감독,'연습은 끝났어'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16.03.27 15: 41

두산이 27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LG 트윈스와 시범경기에서 1-0 영봉승했다. 두산은 1회초 첫 공격에서 민병헌과 에반스의 연속안타로 결승점을 뽑았고, 투수진이 무실점 호투했다. 특히 선발투수 유희관은 5이닝 1피안타 무실점으로 에이스다운 투구를 펼쳤다. 
경기종료 후 LG 양상문 감독이 코칭스태프와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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