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리 슈틸리케 감독이 이끄는 축구 대표팀이 태국과의 친선경기를 마치고 28일 오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하고 있다. /ouxou@osen.co.kr
이정협,'양 손으로 캐리어 끌고'
OSEN
정송이 기자
발행 2016.03.28 10: 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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